
SK텔레콤 T1 감독에서 물러난 임요환이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임요환은 김가연과 함께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됐다. 이유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임요환의 컴퓨터가 공개됐으며 김가연과 함께 뽀뽀를 하며 출연진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앞서 임요환은 tvN의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시즌2에 홍진호와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더 지니어스는 매 방송마다 탈락자를 정하는 서버이벌 퀴즈 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 홍진호가 우승을 차지하며 1억 원의 상금을 받은 바 있다. 임요환과 홍진호의 재회는 게임을 떠나 첫번째 '임진록'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요환의 연이인 예능 프로그램에 팬들은 기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팬들은 "임요환이 말을 잘하니 홍진호와 함께 재미있는 경쟁이 될 것"이라거나 "김가연과 곧 결혼하는 것은 아니냐"라며 주목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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