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철(웅진)이 WCS 글로벌 파이널의 유일한 외국인 요한 루세시와의 첫 세트를 무난히 승리했다.
김민철은 첫 대군주를 5시로 보내며 정찰 운부터 따라줬다. 요한 루세시는 관문을 먼저 소환한 뒤 언덕 아래에 2번째 수정탑을 소환했다.
6저글링을 생산한 김민철은 바로 상대 진영으로 달렸고 언덕 아래 수정탑부터 깨뜨렸다. 이어서 무난히 본진까지 난입했고, 일꾼을 줄여줬다. 루세시가 뒤늦게 광전사를 생산했으나 이미 김민철이 얻은 이득이 막대했다. 저글링 2기를 잃으며 탐사정 4기를 제압했기 때문이다.
영리한 김민철은 저글링 한 기를 숨겼다가 대군주와 함께 재차 정찰에 성공했다. 이어서 언덕 아래에 건설한 수정탑을 소수 저글링으로 또 파괴했다.
루세시는 불사조를 꾸준히 생산하며 저그 진영을 공격하려 했다. 하지만 이미 정찰을 마친 김민철은 포자촉수를 꼼꼼히 펼치며 철벽을 갖췄다.
김민철은 히드라리스크로 병력을 구성했고 타락귀를 더했다. 루세시가 거신을 충원했으나 타락귀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김민철은 상대의 6시 확장 쪽으로 공격을 감행했고 전병력을 압살하며 완승을 거뒀다.
◆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
▷ 김민철(웅진) 1-0 요한 루세시(얼라이언스)
1세트 김민철(저, 1시) 승 <프로스트> 요한 루세시(프,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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