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3D 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네 번째 시나리오인 ‘응답하라 제갈량’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응답하라 제갈량’에서는 북방을 장악한 조조에 맞서 강동을 지키기 위해 연합을 결성한 유비와 손권의 이야기가 전개되며, 게임 내 스토리 전개를 위한 메인퀘스트가 추가되어 보다 흥미진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막 시나리오와 함께 천재적인 지략가 ‘제갈량’, 강호(江湖)의 협객 ‘서서’를 비롯해 제갈량의 지혜로운 아내 ‘황월영’ 등 새로운 장수 10명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이 밖에도 게임 내 최고 레벨을 48레벨에서 50레벨로 상향됐으며, 전투 보상 아이템인 ‘명예훈장’으로 방어구를 교환할 수 있는 ‘기간제 장비 교환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여졌다.
한편, 넥슨은 4막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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