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민(MVP)이 군단의심장 출시 후 이어온 테란전 연승을 10으로 마감했다.
서성민은 12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32강전에서 최지성을 만나 1세트를 승리, 테란전 10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서성민의 연승은 지난 4월6일 GSTL 시즌1 FXO 고병재와의 경기부터 시작됐다. 이후 지동원과의 코드A 경기를 2대0으로 승리한 뒤 변현우, 조성주, 다시 변현우까지 연파했다. 파죽지세를 달리던 서성민은 이정훈에 이어 최병현과의 2연전까지 승리하며 9연승까지 내달렸다.
서성민이 아홉수를 걱정하며 만난 상대는 최지성으로 시즌2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금의환향한 선수였다.
이 경기에서 서성민은 거신과 추적자를 적절히 섞어준 조합된 병력으로 최지성의 바이킹을 녹여내며 압승을 거뒀다. 테란전 10연승, 승률 100%를 유지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서성민은 이후 최지성의 힘 앞에 한 세트를 내주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경기는 2대1로 서성민이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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