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SNS로 깜짝 발표를 예고했던 장건웅과 최윤섭이 미국 프로게임단의 퀀틱게이밍에 입단했다.
퀀틱게이밍은 1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장건웅과 최윤섭을 중심으로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새로 꾸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퀀틱게이밍은 리그오브레전드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e스포츠 종목으로 팀 구성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새로운 선수들을 찾아 나섰고 새로운 팀 구성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퀀틱게이밍은 상단에 장건웅이 활약할 예정이며 최윤섭은 주장이자 원거리 딜러, 그리고 장건웅과 함께 MiG블리츠에서 활동하던 정철우와 윤두식, 정건희 등이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최윤섭은 CLG.NA에 이어 두번째 미국행이다.
퀀틱게이밍은 "이들을 중심으로 북미 리그와 월드 챔피언십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며 "퀀틱게이밍의 능력과 성취 정도를 전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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