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게임스는 불록버스터 모바일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3’를 오는 18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피니티블레이드는 에픽게임스의 자회사인 체어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명예와 사랑, 배신, 구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암살이 특기인 여성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피니티블레이드3는 최신의 언리얼엔진 기술이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아이폰5S를 선보이며 소개한 새로운 64비트 아키텍처로 설계된 A7칩과 OpenGL ES 3.0을 적극 활용해 개발됐다.
이용자는 싱글플레이어 캠페인모드를 통해 신비의 장인을 무찌르기 위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또 현재 특허출원중인 클래시몹 도전과제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팀을 이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세 가지 신규모드도 즐길 수 있다.
도널드 머스타드 체어엔테테인먼트 공동설립자는 “인피니티 블레이드 시리즈에 보여주신 이용자들의 사랑에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해 줄 인피니티 블레이드 3로 모바일 게임업계를 또 한 번 놀라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블레이드3는 한 번만 구매하면 어떤 기기에서도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유니버셜 앱이다. 가격은 6.99달러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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