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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GSL] 시즌2 챔프와 테란전 최강의 맞대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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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32강 마지막 조에서 볼만한 대결이 마련됐다. 시즌2 파이널 챔프 최지성과 테란전 9연승을 달리고 있는 서성민이 첫 경기에서 맞붙기 때문이다.

최지성은 지난 시즌2를 뜨겁게 불태웠다. 이영호, 이신형, 강현우 등을 꺾고 4강까지 진출했고, 시즌2 파이널에서 난적들을 물리치고 결승에서 이제동까지 완파하며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했다. 예전 기량을 충분히 되찾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서도 상위권에 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서성민은 테란전에 특화된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군단의심장 출시 이후 가졌던 테란 공식전 아홉 번 모두 승리를 거두며 현재까지 100% 승률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눈여겨 볼 것은 서성민이 상대한 선수 중 고병재, 조성주, 이정훈, 최병현 등 내로라하는 테란들이 속해 있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최지성과 서성민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누가 승리를 해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탓에 긴장감만 고조시키고 있다. 다만 서성민이 코드S 경험이 일천하다는 것에서 최지성이 유리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서성민이 승리한 9경기 모두 15분 내외에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는 것이다. 특히 조성주와의 경기에서는 불과 8분 27초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초반에 힘을 기울이는 성향을 보여줬다. 따라서 이들 경기에서의 초점은 서성민의 공격을 최지성이 얼마나 잘 막아내느냐에 달렸다.

세계 무대를 정복하고 국내 무대마저 제패하러 나선 최지성과 이를 막아서며 나선 서성민의 대결이 32강 레이스의 마지막을 뜨겁게 불태울 것으로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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