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랭크팀 보상과 관련해 수정된 내용(출처:리그오브레전드 공식홈페이지)
라이엇이 ‘대리게임 장려’ 논란이 일었던 시즌3 보상 정책을 부분 수정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3 종료 보상과 관련된 내용을 4일 수정했다.
유저들은 지난 달 28일 공개된 시즌3 종료 보상과 관련해 ‘팀랭크(5대5) 팀 양도를 통한 손쉬운 보상 획득’은 대리게임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을 한 바 있다. 논란의 이유는 개인전과 팀랭크(3대3, 5대5) 관계없이 모든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한 랭크의 테두리를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됐다.
라이엇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시즌 3 로딩 화면 테두리는 플레이하는 개인전과 5대5, 3대3 랭크 별로 각각 기록한 최고 등급의 테두리가 표시되는 것으로 바뀐다.
또한 기존 랭크 팀 보상을 획득하기위해 총 게임수 30% 이상에 참여해야한다는 조건은 팀에 가입 후 10승을 달성해야 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대리게임 장려 논란이 일었던 시즌3 종료 보상과 관련해 일정 부분 해결됐다는 평이다.
라이엇 관계자에 따르면 “시즌 보상이라는 것이 국내 서버에만 적용되지 않고 전 세계 공통으로 적용되는 부분인 만큼 수정 내역을 발표하는 데 시일이 걸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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