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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치킨, 개점휴업(?)…출시 첫날부터 게임 접속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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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치킨, 개점휴업(?)…출시 첫날부터 게임 접속 불가

치킨집 개업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3일 쏘뉴에서 개발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아이러브치킨'을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전격 출시했다. 하지만 출시 첫날부터 각종 서버 장애를 일으키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서버 점검만 수차례 실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이러브치킨은 오픈 2시간 만에 임시 점검에 들어갔고 이후 2차례의 서버 점검을 추가로 진행했다.

심지어 서버점검을 완료했다고 공지한 뒤에도 계속해서 게임접속이 불가능해 이용자들의 원성을 더욱 고조시켰다.

회사 측은 "모든 인력이 투입돼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며 "서버 문제에 대한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니 게임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 바란다"고 공지했다.

현 상황에 대한 설명도 원활하지 않다. 아프리카TV는 현재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해서만 아이러브치킨의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어 몇몇 이용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게임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아이러브치킨'은 피처폰 시절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 '치킨타이쿤'의 후속작으로 이용자가 직접 치킨집 주인이 되어 치킨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판매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유명 치킨 브랜드 네네치킨과 제휴를 맺고 사전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신작 출시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 그러나 서버 구축과 손님맞이 등 가장 기본적인 사안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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