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상승폭 1% 내외, 반전은 ‘글쎄’
확실한 매출원 확보가 상승반전 기회

컴투스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8월 급락세를 멈추었다.
9월4일 현재(9시 35분) 컴투스는 전일보다 0.73% 상승한 2만775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8월 29일 연중 최저치(종가기준)를 기록한 이후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8월 22일 2만8200원(종가)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3만원선 붕괴 이후 연일 급락세를 나타내던 요동치던 주가는 일단 진정세를 보인 셈이다.
하지만 8월 22일 시작된 하락 폭이 하루 평균 약 4%에 달한 반면 최근 5거래일의 상승폭은 1% 내외로 크지 않은 상황이다.
확실한 상승 반전의 신호인지 아니면 숨고르기인지는 좀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CJ E&M 넷마블, 위메이드 등으로 급속도로 재편되면서 컴투스와 게임빌의 입지가 과거만큼 크지 않아 흥행작 발굴과 해외 가시적 성과 등과 같은 확실한 성장모멘텀 발굴이 있어야 한다는 것.
업계 한 전문가는 “컴투스와 게임빌은 피처폰 시절부터 지난해까지 모바일게임 시장을 선도해왔지만 카카오톡 게임하기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위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또한 모바일게임의 중심축이 캐주얼에서 SNG, RPG 등 미들-하드코어로 넘어가면서 넷마블과 위메이드, NHN엔터 등 과거 온라인게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컴투스의 확실한 상승 반전은 흥행 대작들의 발굴 여부와 신시장 개척을 통한 확실한 매출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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