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형(에이서)가 새 유니폼을 갈아 입은지 이틀 만에 GSTL에 출격, 팬들의 집중관심을 받고 있다.
이신형은 이미 3일 FXO와의 GSTL 시즌2 개막전에서 선봉 출전한다고 공지됐다. 이신형의 에이서 입단은 지난 1일 발표돼 불과 이틀만에 새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것이다.
이신형은 현존 최강의 테란으로 불리며 에이서 입단 이전까지 WCS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WCS에서는 시즌1 우승으로 랭킹 순위 1위에 오르며 그랜드파이널 출전까지 문제 없으며, 프로리그에서는 팀의 에이스로 STX의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사실상 STX의 해체가 확정된 상황에서 에이서의 영입 제의를 받았고 GSTL에 선봉 역할까지 맡게 됐다.
이신형의 상대는 남기웅으로 최근 홍콩에서 열렸던 홍콩 e스포츠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바 있다. 또한 최근 테란전에 7승3패로 비교적 테란을 잘 상대하는 프로토스로 인정받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이신형과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1라운드에서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지는 탓에 이신형의 올킬 달성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신형은 지난 프로리그 12-13에서 가장 많은 올킬을 기록하며 상대 팀들에게 저승사자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 개막전에서 올킬만큼 화끈한 신고식도 없기 때문에 충분히 기대해볼만 한 상황이다.
협회 무대에서 연맹 무대로 자리를 옮긴 이신형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GSTL 개막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NHN엔터테인먼트 이은상 대표 "모바일게임은 아시아시장 집중 공략"
▶ 넷마블표 모바일게임 성공 비법 공개…"비결은 타이밍
▶ 온라인게임, 금단의 벽 넘었다…월탱-디아3, 콘솔게임화 ″의미는″?
▶ SK컴즈, 네이트온 5.0 출시…카톡 돌풍 잠재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