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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오존 삼성전자행?…협회 리그오브레전드로 '중심축'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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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오존 삼성전자행?…협회 리그오브레전드로 '중심축' 이동

▲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렸던 '롤드컵'. 이에 못지 않는 LOL 프로리그도 점차 무르익고 있다.

MVP오존이 삼성전자행이 유력해진 가운데 협회 소속 게임단 중 거의 모든 팀들이 LOL 선수단을 보유하게 돼 LOL 프로리그가 무르익은 것이 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협회팀 중 SK텔레콤, KT, CJ, 진에어 등은 LOL 팀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SK텔레콤을 제외한 세 곳은 각각 2개 팀씩 보유하고 있어 4개 게임단에서 7개 팀이 등록돼 있다. LOL 팀을 보유하지 않은 삼성전자에 MVP 두 팀이 합류함에 따라 웅진만이 LOL 팀 없이 협회 소속만으로 9개 LOL 팀이 존재한다.

또한 9월 1일자로 연맹에서 탈퇴한 IM과 프라임 역시 LOL 팀을 보유허나 현재 선수단을 모집중이라는 점에서 협회와의 연결 고리를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다. 지난달 28일 협회에서 일반 게임단 및 종목사들을 대상으로 문호를 열였다는 점에서 이들의 합류에 걸림돌은 없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협회와 온게임넷, 라이엇게임즈의 3자 공동협약식도 열렸다. LOL을 중심으로 e스포츠의 저변확대와 대중 스포츠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3사가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발표가 주를 이뤘다. 당시에서 LOL 프로리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으나 관계자들은 "때가 되면 발표될 사항"이라고만 하고 말을 아꼈다.

협회 소속 팀들과 IM, 프라임까지 더하면 최소 12개 팀에서 최대 13개 팀까지 리그에 바로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리그 개최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다만 프로리그의 위상 정립과 롤 챔스리그와의 연계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놓고 논의해야 한다는 점이 남아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LOL이라는 거대 흐름을 거스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MVP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LOL의 프로리그 여부도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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