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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甲질 '도 넘었다'…WCS 리플레이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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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甲질 '도 넘었다'…WCS 리플레이 공개 '논란'

블리자드의 독단적인 행동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31일(현지시각) 블리자드가 WCS에서 플레이되는 모든 경기를 GG 트래커라는 리플레이 분석기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WCS 전 경기를 리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유닛 생산 및 컨트롤 방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팬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선수들의 '천상급' 플레이를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고수로 이르는 길이 가깝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수단의 동의나 협의조차 없이 블리자드가 독단으로 해당 시스템을 공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정이 바뀌었다. 선수들의 습관까지 그대로 노출되는 리플레이 공개 탓에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줄을 이었고, 일부 팬들 역시 블리자드의 독단에 문제가 있다는 글을 남겼다.

이형섭-김광복 두 감독은 즉각적으로 SNS에 불만의 뜻을 밝혔다. 두 감독은 "선수단의 의견을 전달해도 실현되는 것은 없고, 협의 없이 진행하는 일들은 뒤늦게 발표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식"이라고 전했다.

블리자드는 WCS 체제를 발표하는 순간부터 선수단에 '통보'만 전하며 여러차례 실책을 저질렀다. 이번 리플레이 공개가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선수들의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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