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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해체] 우승하고 첫 소식 해체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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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해체] 우승하고 첫 소식 해체 '허탈'

STX 소울의 해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프로리그 우승팀의 첫 소식이 해체라는 탓에 소위 '멘붕'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보통 프로리그 우승팀들이 우승 축하를 겸한 워크숍을 떠났던 것을 감안한다면 팬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번 해체로 인해 이신형이 해외로 이적하고 다른 선수들 중에서 5명만이 새로운 팀을 찾아 프로게이머 경력을 이어간다.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충격이 아닐 수 없다", "STX 다음은 어떤 팀이 될지 벌써부터 겁이 난다", "스타1에서 스타2로 억지로 옮겨가더니 결국 이런 결과가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해체로 떠난 선수들이 GSTL에 참가한다니 다행이다. 경기장에서 볼 수 있다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로 위안의 말을 남겼다.

업계에서도 STX의 해체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승팀으로 결승전에서 서충일 사장이 직접 선수단의 지원을 뜻하는 발언이 었어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STX의 여파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포스팅에 나선 5명의 선수 중 김도우 한 명만이 지명을 받았고 남은 선수들에 대한 타팀의 영입제의는 없었다.

이 때문에 다른 팀들도 선수단 확장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 잇따르고 있는 선수들의 은퇴선언과 맞물려 '구조조정'의 이야기도 계속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스타2의 기반이 워낙 약해졌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중심의 e스포츠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좋지 않은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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