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는 모바일 액션 게임 '다크헌터'의 최고레벨을 59렙에서 69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레벨 랭킹이 크게 변동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벨 랭킹이 랭킹 2위로 올라온 람용 서버의 원소술사 휘결님을 만나 레벨 업 하는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다크헌터에서 휘결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는 레벨 67, 직업은 원소술사인 휘결입니다. 무기는 60렙 전설 아이템 풀강을 사용하고 있고요, 그 외에 장비는 50렙 전설 풀강 사용하고 있어요.
Q. 다크헌터를 플레이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A. 남동생이 먼저 시작하다가 소개해줘서 시작하게 됐어요. 저하고 동생은 게임 취향이 비슷해서, 재밌다 싶으면 공유해요.
Q. 레벨 만렙이 확장되면서, 레벨 랭킹이 2위이신데 레벨 업 하기 어렵지 않으셨나요?
A. 확실히 만렙이 확장되기 전보단 업하는 게 더뎌지긴 했어요. 근데 레벨 업이 늦게되는 것보단 더뎌지는 사이 게임하는 재미를 잃을까봐 좀 걱정이 있었어요.
하지만 레벨 업 할 방법이 던전도는 것 외에도 레벨 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소마력케이크, 마력케이크, 대마력케이크)을 한정량에 맞게 먹으면서 하는 방법도 있어 그다지 힘들진 않았네요.
Q. 67렙까지 올리는 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레벨 업하기 위해 하루에 얼마나 플레이했는지? 공략 루트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67렙까지 올리는 데는 5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플레이 시간은 제가 직장인이라 아침에 출근할 때 한 시간 정도 퇴근 후 세 시간 정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레벨이 확장되면서 61렙 스킬이 새로 생겼는데 그 스킬 위주로 던전을 돌았어요. 던전은 주로 천공요새에 빌영지 악몽, 오만 악몽, 포탑 악몽 이렇게 세 군데 돌았고요, 59렙에서 업할 때는 천공요새에 있는 던전 다 돌아다녔어요.
Q. 새롭게 추가된 스킬로 공략하셨다고 얘기해주셨는데, 해당 스킬에 대한 소개와 자주 쓰는 콤보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원소술사의 61레벨 스킬은 운석폭발이라는 건데요, 쿨타임이 일반 스킬보단 길지만 잘 다루면 PVP나 던전에서 상대편 대미지를 많이 깎을 정도로 센 스킬인 듯해요.
자주 쓰는 콤보는 확장되기 전엔 허무지구, 유광순, 화주중천, 자천용현 순으로 썼는데 만렙 확장되면서 자천용현대신 운석폭발을 사용하고 있어요.
경기도 물론 같은 순서로 사용하고 있어요. 뭐 상황에 따라 화주중천 후 운석폭발만 쓸 때도 있고요, 스킬 종류가 PC의 RPG 게임들보다 많지는 않아서 거의 같은 걸로 사용해요.

Q. 그렇다면, 쓸 수 있는 스킬이 많아지거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스킬이 있으신가요?
A. 아무래도 레벨 업 등의 이유로 던전 같은 곳 돌 때 혼자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몹몰이용 같은 스킬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Q. 레벨 랭킹에 이어 전투력 랭킹은 3위이시네요, 전투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A. 전투력을 올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강화가 중요해요. 일반 강화는 골드를 사용해야 해서 아무래도 퀘스트로만 골드를 얻기에는 좀 힘든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충전하신 분들이 없지 않아 있을 거예요.
별 강화도 전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50렙은 4단계까지 60렙은 5단계까지 각각 주황색 보석, 보라색 보석을 사용해서 강화해야 해요. 장비를 전부 강화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생각보다 강화재료가 많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또 실패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힘든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죠. 모든 게임에서의 강화는 그렇듯 운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Q.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것 같아 그만큼 다크헌터에게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A. 앞으로 유저들이 즐기면서 할 수 있게 좀 더 노력해주셨으면 좋겠고, 고객센터 연결이 너무 힘들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이런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Q.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해주세요.
A. 우선 앞으로도 더 재미있게 많은 유저분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다크헌터하시는 모든 유저분들 더운 날씨에 고생하실 텐데 올 여름 힘내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인터뷰한다고 걱정하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명품 길드 원분들 고맙고 화이팅이예요! 늘 도와주시는 기열 오빠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김규리 기자 harang@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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