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멕시코로 돌아간 후안 로페즈(좌)
제8게임단에서 한국 e스포츠를 배우던 푸른 눈의 전사 후안 로페즈가 24일 한국을 떠났다.
한상용 감독대행(제8게임단)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후안 로페즈와 함께 셀카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인천공항 도착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한 감독과 로페즈가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 감독은 "후안 선수가 오늘 고향인 멕시코로 돌아간다"며 "6개월간의 시간이었지만 정도 많이 들고 아쉬움이 남는다. WCS 대회에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고 다시 한국에 올 수 있을만큼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로페즈는 지난해 12월 전 소속팀인 루츠게이밍과 계약이 만료되자 한국행을 선언했고, 이에 제8게임단에서 한국 선수들과 함께 연습을 하며 실력을 늘렸다. 한 감독은 로페즈를 배려해 지난 KT 전에서 고별전을 치를 수 있도록 했으나, 로페즈는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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