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좌부터)
한국e스포츠협회(KeSPA, 회장 전병헌)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는 12일 오전 8시 서울가든호텔 백합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식을 치렀다.
협회와 콘진원 측은 e스포츠에 대해 게임 대결을 스포츠처럼 방송으로 중계하는 콘텐츠로서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한류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평했다. 이에 앞으로 두 단체는 ▲e스포츠의 정식 체육종목화 지원 ▲e스포츠의 글로벌 콘텐츠화 ▲풀뿌리 e스포츠의 정착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등 e스포츠 산업의 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MOU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우수한 국내 e스포츠 콘텐츠의 제작 활성화와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아마추어와 가족 중심의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e스포츠를 남녀노소 모두 손쉽게 즐기는 여가문화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e스포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연구 분야에서도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전문 연구집단 구성 및 자문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한국의 e스포츠는 케이팝(K-pop)이 일으킨 세계적 한류열풍을 이어갈 수 있는 차세대 콘텐츠”라며 “e스포츠 산업의 선도주자인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의원은 "6월부터 그 동안 협회에서 추진해왔던 일들이 소기의 성과를 내기 시작할 것"이라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찰떡과 같이 협력해 한국의 e스포츠가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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