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즌1 파이널] 이신형 “최고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609/102169/innovation.jpg)
이신형이 이제는 최강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STX소울 이신형은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3 WCS 시즌1 파이널’ 결승전에서 웅진스타즈 김유진에게 4댕0 완승을 거둔 뒤 비로소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신형은 “시즌파이널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기쁘고 다행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주 GSL 결승전에서 ‘역스윕’ 당한 것에 대해 “제가 무감가한 사람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3대0으로 이기고 있을 때 지난 생각이 떠올라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었다”고 말했다.
4대0 완승을 거둔 것에 대해서 이신형은 “완승을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고 4대2를 예상했었다”며 힘든 경기를 예상했었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생각보다 경기에서 운도 따르고 잘 풀린 것 같아서 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신형은 “코리아시즌에서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시즌1 파이널에서 우승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패배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것 같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암시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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