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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1 파이널]이변… 리퀴드 다리오 뷘쉬, 사토우리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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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1 파이널]이변… 리퀴드 다리오 뷘쉬, 사토우리 제압

외국인 선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던 A조 다리오 뷘쉬와 일리옝스 사토우리의 맞대결은 뷘쉬의 승리로 끝났다.

WCS 시즌1 파이널이라는 중압감 탓인지 양 선수는 모두 차분히 앞마당에 확장을 가져가며 시작했다. 이때 에어컨 바람이 너무 세다는 이유로 사토우리가 경기를 중단하는 일도 있었다.

경기가 재개된 뒤 사토우리는 저글링과 맹독충을 다수 이끌고 9시 확장으로 공격방향을 잡았다. 뷘쉬 역시 역공을 가해 3시 확장을 취소시키는데 성공했다.

뷘쉬는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사토우리의 3시 확장을 한 차례 더 취소시킨 뒤 저글링과 맹독충을 다수 이끌고 앞마당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 역시 양 선수는 앞마당을 확보한 뒤 경기를 풀어갔다. 경기 초반은 사토우리가 저글링으로 주도했으나 바퀴가 생산된 뒤 뷘쉬의 역공이 거셌다. 하지만 사토우리는 뷘쉬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후 항복을 받아냈다.

마지막 세트는 양 선수의 빌드가 완전히 갈렸다. 사토우리가 앞마당을 먼저 확보한 반면 뷘쉬는 본진에 산란못을 먼저 펼치며 보다 공격적인 빌드를 택한 것이다.

대군주를 하나씩 제압하는 사이 뷘쉬 역시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력도 뒤따라갔다.

공격은 사토우리가 먼저 시도했다. 저글링 다수를 생산해 뷘쉬의 앞마당으로 달렸고 저글링 숫자를 줄여줬다.

하지만 뷘쉬에게도 카운터 편치가 있었다. 상대 진영으로 달렸던 저글링 소수를 맹독충으로 변태시켜서 저글링과 일벌레를 잡아낸 것이다. 이득을 얻은 뷘쉬는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앞마당으로 달렸고 부화장을 깨뜨리는 전과를 올렸다.

본진 기지만 남은 사토우리는 앞마당을 다시 가져갔으나 뷘쉬는 저글링과 맹독충을 꾸준히 상대 진영으로 보냈고 본진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WCS 시즌1 파이널 16강 A조
▷1경기 김민철(웅진스타즈) 2대0 한이석(이블지니어스)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아킬론황무지> 한이석(테, 11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벨시르잔재> 한이석(테, 5시)

▷2경기 일리예스 사토우리(이블지니어스) 1대2 다리오 뷘쉬(리퀴드)
1세트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1시) <여명> 승 다리오 뷘쉬(저, 7시)
2세트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1시) 승 <네오플래닛S> 다리오 뷘쉬(저, 7시)
3세트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5시) <벨시르잔재> 승 다리오 뷘쉬(저,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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