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비(非)주류챔피언 '제라스'의 상향 계획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초월한 마법사' 제라스는 스킬의 긴 사거리를 이용한 견제와 암살능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제라스를 뛰어넘는 사거리와 짧은 쿨타임, 강한 피해량을 지닌 니달리, 제이스 등이 사용되며 제라스의 사용빈도는 급격히 낮아졌다.
이에 라이엇은 제라스 리메이크에 앞서 변경된 제라스의 스킬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변경된 제라스의 비전파동(Q스킬)은 바루스의 꿰뚫는화살(Q스킬)과 같이 차징하는 형태로 바뀐다. Q버튼을 누르게 될 경우 최대 1.5초 동안 차징하고 최대 1300의 사거리를 갖게 돼 힘의근원(W스킬)을 사용하지 않고도 견제가 가능해졌다.
힘의근원은 사용할 경우 제자리에 멈추고 사거리가 늘어나는 형태는 유지하되 최대 2000 정도의 사거리를 증가시켜 엄청나게 먼 거리에서 포격을 하는 챔피언으로 바뀐다. 이와 관련해 쿨타임은 궁극기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패시브스킬인 초월체는 현재 주문력을 상승시키면 방어력이 올라가는 것에서 변경돼 최대 마나에 비례해 마법관통력을 지니게 되는 방식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의 한 관계자는 "제라스를 장거리 마법사로 보는 인식이 있어 이번 리메이크는 장거리에 관한 부분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로 결정했다"라며 "제라스 역시 최근 대세가 된 챔프들 사이에서 강한 경쟁력을 지닌 챔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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