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즌2 승강전] E조, 상승세 허영무 코드S 밟을까?](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605/102062/mu.jpg)
군단의심장에서 상승세인 허영무와 이렇다 할 실력을 선보이지 못한 정승일, 고병재, 신상호, 장현우가 챌린저리그에서 만난다.
승격강등전(이하 승강전) E조에서에 함께 속한 정승일(루트게이밍), 고병재(FXO), 신상호(MVP), 허영무(삼성), 장현우(프라임)는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대결을 만난다.
승강전부터 코드S까지 여러번 오가며 많은 기복을 선보인 정승일은 군단의심장 대회에 많이 참가하지 못했다. GSL에 2번 참여했으나 모두 챌린저리그였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정경두(SK텔레콤T1)에게 패한 경험도 갖고 있어 이번 승강전은 자신의 실력을 입증 받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GSTL 결승전 올킬러 고병재는 지난 GSL 시즌1 16강에서 ‘갓’ 모드를 선보이지 못하고 최종전에서 황강호에게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고병재는 최근 진행된 챌린저 리그와 GSTL에서도 모두 패하며 4연패의 아픔을 겪고 있다. 과연 고병재가 다시 ‘갓’ 모드에 들어서며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가 팬들의 관심사다.
신상호도 정승일과 마찬가지로 군단의심장 경기를 많이 선보이지 못했다. 챌린저 리그 48강과 32강에 출전한것이 전부이다. 자유의날개를 포함한 최근 15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2승 13패를 기록하며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상호가 승강전을 치르면서 얼마나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지가 관전 요소로 손꼽힌다.
프로리그와 GSL을 병행하는 허영무는 아직 GSL에서 이렇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자유의날개로 진행된 리그에서 코드A로 시작해 군단의심장에서는 챌린저리그만 참여했다. 하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웅진스타즈 윤용태, 김민철, 김명운을 잡아내기도 해 이번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장현우도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군단의심장을 코드S에서 시작한 장현우는 32강전에서 스타테일 최지성과 이승현에게 연이어 패하며 챌린저리그로 내려갔다. 그 사이 GSTL에도 출전했지만 NS호서 정지훈, 액이옴에이서 김동원, 이승현, 아주부 김영진에게 모두 패하며 아직 자유의날개 시절의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 승강전에서 상승세중인 허영무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승일, 고병재, 신상호, 장현우가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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