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스프링] 3‧4위전 CJ프로스트-SKT 2 ‘신구대결’](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605/102052/88.jpg)
CJ엔투스 프로스트(이하 프로스트)와 SK텔레콤T1 2팀(이하 SKT2)이 3‧4위전에서 서킷포인트 150점을 획득하기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양 팀은 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이하 챔스 스프링)’ 3‧4위전에서 서킷포인트 150점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서킷포인트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점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모든 프로팀들은 혈안이 돼 있다.
이번 대결은 전통 강호와 신흥 강자를 대변하는 팀의 경기로 국내에서 최고의 성적을 보유한 프로스트와 이번 시즌 로얄로더 후보로 꼽혔던 SKT2의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두 팀의 상대 스코어는 0대0으로 아직까지 단 한번도 맞붙은적이 없는 것도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대목이다.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샤이’ 박상면과 ‘페이커’ 이상혁이다. 프로스트 ‘샤이’ 박상면은 4강에서 만난 형제팀 블레이즈 상단 ‘플레임’ 이호종에게 다소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롤 올스타전에서 보여준 그의 기량에 매혹된 팬들은 아직까지 많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SKT2 ‘페이커’ 이상혁은 조별예선에서 롤올스타전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블레이즈 ‘앰비션’ 강찬용을 솔로킬(정글이나 다른 라인의 도움없이 혼자서 킬을 기록하는 것)을 내는 등 비록 4강에서 패했지만 여전히 중앙에서 최고의 기세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는 챔스 섬머부터 나진소드와 KT롤스터B로 이어지는 ‘신흥 강호’ 들의 3위 행진이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여부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스프링에서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팀들은 각각 400, 200, 150, 100의 서킷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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