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남성그룹 신화 멤버 에릭(본명 문정혁)이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를 즐긴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릭은 지난 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아키에이지'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논란이 된 JYJ 멤버 시아준수(본명 김준수)의 '아키에이지' 무활 플레이어 논쟁에 이어 이번 에릭의 인증으로 '아키에이지'는 연예인게임이라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에릭은 "예전엔 음악 감상, 악기 연주가 취미였는데 요즘은 중고 매매와 게임을 하고 있다"며 "얼마 전에는 캣타워라는 고양이 집을 팔았고 오락은 '아키에이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게임 내에서 팬미팅 하고 싶다", "HOT와 서로 다른 대륙에서 떼쟁을 했으면 좋겠다", "어느 서버에서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시아준수에 이어 에릭까지 '아키에이지'를 즐기고 있다니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리니지' 아버지로 불리는 송재경 대표가 설립한 엑스엘게임즈에서 만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현존 최고의 그래픽과 뛰어난 자유도가 특징이다.
또 실제 농경시대에서나 볼 수 있던 농사가 게임에 녹아있고 마차와 날틀, 심지어 거대한 무역선과 성까지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남이 애써 가꾼 농작물을 빼앗고 금품을 약탈하는 악행을 저지를 수 있으며 이들을 향한 재판까지 이용자가 직접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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