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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는 어렵다?…쉬운게임 '최강의군단', 베일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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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는 어렵다?…쉬운게임 '최강의군단', 베일벗어

최강의군단이 베일을 벗고 그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에이스톰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최강의군단'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게임 콘텐츠 및 비공개테스트(CBT)일정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최강의 군단은 '쉬움'과 '액션'을 컨셉으로 마우스를 중점으로 한 조작 방식과 개성 있는 캐릭터, 미션 기반의 게임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캐릭터는 나그네와 마리, 맥 등 총 10종으로 개성있는 설정에 따라 맨홀뚜껑이나 팽이, 야구방망이 등 특색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미션은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쉽게 볼 수 있던 스테이지 방식을 도입해 유저가 직접 원하는 미션을 정해 필드에 진입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필드 플레이 도중 히든 이벤트나 돌발 미션 등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 '최강의군단'이란 개성 있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이 시스템은 유저의 계정에 존재하는 어러 개의 캐릭터를 이용해 자신만의 군단을 창설하고, PvE와 PvP 등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군단 전투는 콘트롤 보다는 캐릭터별 역할 부여와 전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특정한 룰을 준비해 색다른 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종 에이스톰 대표는 "최강의군단은 쉽고 재밌는 RPG를 목표로 만들어졌다'고 말한 뒤 "마우스를 기반으로한 조작 방식 및 선택형 퀘스트, 자신만의 부대를 만드는 군단시스템 등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김윤종 에이스톰 대표

한편, 최강의군단 CBT는 오는 21일 시작되며 10종의 캐릭터와 7개의 맵, 120개의 미션 등 300레벨 기준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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