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을 기반으로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는 프로게임단 마우스스포츠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마우스스포츠는 프로게임단 공식 홈페이지에 페드로 모레노 듀란과 후안 모레도 듀란 형제를 동시에 영입했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각) 밝혔다.
듀란 형제는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스타2 프로게이머들로 지난해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한국 대 세계 올스타전에도 세계 올스타 소속으로 동반 출전한 바 있다. 특히 동생인 페드로 모레노 듀란은 WCS 시즌1 유럽 프리미어 리그에서 8강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우스스포츠는 듀란 형제에 더해 총 7명의 스타2 프로게이머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이전에는 그레로리 코민츠와 크리스 리 등이 주력 선수로 활동해왔다. 이에 따라 듀란 형제가 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우스스포츠는 스타2 외에도 도타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오브탱크 등 메인 e스포츠 종목뿐 아니라 슛매니아, 프로 이볼르션 사커, 트랙매니아 등의 팀을 이끌고 있는 다국적 게임단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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