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챔스] 블레이즈, 형제팀과 대결서 승리하며 결승 진출 성공](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31/101913/blaze.jpg)
블레이즈가 하단에서 거둔 이익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다.
CJ엔투스 블레이즈는 31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4강전 2경기 3세트에서 형제팀 프로스트에게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블레이즈는 강력한 정글러 리신과 후반 도모형 라이즈와 카서스를 선택했다. 프로스트는 균형을 갖춘 케넨과 자르반을 선택하며 교전을 신경썼고 ‘왕귀’형 챔피언 트위치를 챙겼다.
양팀은 경기 초반 안정적으로 성장을 도모했다. 무리하게 킬을 따내려 하지 않았다.
8분경 벌어진 교전에서 정민성이 이현우를 살려주는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자르반이 하단에 협동 공격을 가했지만 손해를 보며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사이 강찬용은 카서스로 궁극기 진혼곡을 사용했으나 정민성이 매혹으로 궁을 취소시킨 것.
‘퍼스트 블러드’는 하단에서 일어났다. 이현우가 하단에 공격을 가해 상대 정글러 신동진을 킬했다. 블레이즈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신동진이 하단에 공격을 가해 이호종에게 1킬을 선사했다. 그 사이 양 팀은 상단에서 1킬씩 주고 받으며 팀 킬수는 2대2로 동률이 만들어졌다.
블레이즈는 하단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신동진은 하단에 자주 공격과 지원을 가 이호종에게 킬을 제공했다.
용 근처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블레이즈는 엄청난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프로스트 전원을 킬해 ‘에이스’를 기록하며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블레이즈는 교전에서 승리한 뒤 내셔남작마저 킬하며 결승전의 8부능선을 넘는데 성공했다.
특히 27분 경 벌어진 교전에서 블레이즈는 ‘에이스’를 또 다시 기록했다. 강찬용이 도주하는 프로스트에게 진혼곡을 선사해 3킬을 추가해 올킬을 기록한 것.
결구 블레이즈는 라인전과 교전에서 우위를 점한 힘을 바탕으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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