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차원분광기의 속도와 관련 밸런스 패치를 예고하고 나서 관심을 받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날 한국과 유럽에서 프로토스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차원분광기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삭제하고, 처음부터 업그레이드된 속도를 기본으로 부여하는 것으로 골자로 한 밸런스 테스트를 예고했다.
이같은 블리자드의 발표에 유저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WCS 유럽과 한국에서 프로토스가 고전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프로리그에서는 현재 프로토스 천하가 됐기 때문이다. 실제 SK텔레콤과 STX 등은 4토스 전술로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또한 유저들로부터 끊임 없이 지적받고 있는 의료선 부스터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는 상황으로 일부 팬들은 "테란 편애"를 언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차원분광기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실제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블리자드에서 항상 그랬듯 패치 이전에 밸런스 테스트 과정을 먼저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밸런스 테스트 과정에서 낙제점을 받을 경우 차원분광기 속도 업그레이드는 패치로 이어지지 않는다.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은 "좋은 생각이다. 많약 너무 강력하면 다른 능력으로 바꿔달라"거나 "저그 대군주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시행해달라" 등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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