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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리그] 前 화승오즈 구성훈-박준오 결승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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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리그] 前 화승오즈 구성훈-박준오 결승서 만나

화승오즈에서 한 솥밥 먹던 구성훈과 박준오가 결승전에서 만난다.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8차 결승전이 다음달 1일 광운대학교 대강당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화승오즈에서 4년간 함께 동거동락했던 구성훈과 박준오가 소닉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지난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르까프오즈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한 ‘잉어킹’ 구성훈은 2011년 화승오즈의 해체와 부친상 등의 이유로 은퇴를 결심했다.

은퇴하기까지 구성훈은 공식 리그에서 276전 143전 133패의 기록을 갖고 있으며 특히 프로토스전에서 56.3%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이제동과 함께 르까프-화승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며 팀의 중심 테란으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화승 해체 후 실력은 인정받았으나 몸값이 높아 프로게이머 경력을 잇지 못한 비운의 스타였다.

이후 구성훈은 무소속으로 ‘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에 참가해 김명운, 김현우, 이경민과 경기를 펼쳤으나 1승 2패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구성훈은 지난 7차 소닉 리그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으나 8강에서 하늘에게 패배하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되는 8차 리그에서는 32, 16강 모두 죽음의 조로 꼽히는 곳에 속했으나 염보성, 윤찬희 등 강력한 우승후보를 꺾은 결과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박준오는 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3차 지명으로 르까프오즈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의 생활을 시작했다. 게이머 생활 동안 156전 78승 78패의 통산전적을 기록해 ‘리틀 폭군’으로 불리며 이제동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에이스로 기대를 받았다.

박준오는 지난 2011년 소속 화승오즈가 해체된 뒤 제8게임단 선수로 지명되며 프로게이며 생활을 이어나갔지만 스타2로 종목이 변경되며 SK플래닛 프로리그에서 4승 7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인바 있다. 결국 지난해 5월 제8게임단에서 은퇴를 선택한 박준오는 개인방송과 소닉 스타리그에 참여하며 예전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특히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펼쳐진 지난 7차 소닉 리그에서 박준오는 결승전에서 임홍규를 상대로 4대1로 승리하며 현역시절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화승오즈에서 한솥밥을 먹던 두 선수가 어떤 경기를 선보일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과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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