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최성훈 윤영서와 테란 힘대결 완승](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30/101827/polt1.jpg)
북미 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최성훈이 이번 시즌 북미로 지역을 변경한 윤영서를 맞아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차기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했다.
1세트는 윤영서의 강한 압박을 극복한 최성훈이 대역전승을 거뒀다.
최성훈은 초반부터 앞마당의 일꾼을 허무하게 잃으며 불리하게 경기가 진행됐다. 윤영서의 화염기갑병에 휘둘렸고 12시 두번째 확장 입구를 장악당하며 자원 면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 사이 윤영서는 공성전차와 화염차에 더해 바이킹까지 준비했다. 어느새 미네랄 차이는 3000 이상 벌어졌다.
하지만 순간의 기지로 최성훈은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의료선을 꾸준히 모은 최성훈은 상대 본진으로 대규모 병력을 공습시켰고 좁은 입구를 뚫고 올라오는 윤영서의 병력에 큰 피해를 줬다. 이어서 병력 규모면에서 앞선 최성훈은 중앙으로 진출했고, 윤영서의 주병력을 제압하며 자원차를 극복하고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최성훈의 단단한 힘에 윤영서가 들이받는 형국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최성훈은 앞마당 이후 상대의 밴시를 알기라도 하듯 바이킹으로 수비에 나섰다. 6시 확장 후 밴시가 재차 공격해오자 스캔과 해병으로 잡아내며 기선을 잡았다.
최성훈은 바이오닉 병력과 공성전차로 10시 지역으로 진군했다. 그 사이 5시 진출로에 보급고를 건설하며 상대 병력의 이동로에 시야를 확보했다. 결국 10시 진출로에서 양 선수가 맞붙었고, 최성훈의 화력을 버티지 못했던 윤영서는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앞서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김민형과 임재덕이 승리를 거두며 차기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합류했다.
◆ WCS 북미 시즌 챌린저리그 3라운드
▷최성훈 2대0 윤영서
1세트 최성훈(테, 1시) 승 <아킬론 황무지> 윤영서(테, 5시)
2세트 최성훈(테, 1시) 승 <네오플래닛S> 윤영서(테,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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