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유럽] 에이서 문성원 16강 마지막 티켓 잡았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10/101084/mma.jpg)
문성원(에이서)이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마지막 16강 주인공이 됐다.
문성원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13 WCS 유럽 시즌1 프리미어리그 32강 H조에서 첫 경기를 내주고 패자전으로 떨어졌으나 남은 상대들을 연파하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문성원은 첫 경기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문성원은 상대였던 제레미 반스닉(밀레니엄)이 전진 불멸자의 올인 공격에 1세트를 내줬고, 한 세트를 바로 만회했으나 마지막 세트에서 또다시 전진 우주관문에 입구를 뚫리며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패자전에서 만난 상대는 스웨덴의 리카르트 버그만이었다. 첫 경기에서 선제공격에 경기를 그르친 문성원은 1세트에서 의료선을 적극 활용하며 승기를 잡았다. 버그만이 고급유닛을 다수 확보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문성원의 공성전차의 화력이 우위를 점했다. 2세트에서는 문성원이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는 화염기갑병 드롭을 시도했다. 버그만이 수비를 하기는 했으나 그 사이 쌓인 테란 병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종전에서 문성원은 폴란드 출신 그레고리 코민츠를 상대했다. 1세트에서는 테란이 프로토스를 제압하는 전형을 보여줬다. 거신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바이킹과 바이오닉 병력으로 구성해 단숨에 둘러싸며 병력을 몰살시켰다.
2세트에서 문성원은 의료선 드롭을 시도했다. 하지만 코민츠의 수비에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상대의 차원분광기 공격 역시 방어해내며 자신 역시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후 문성원은 화염기갑병을 생산했고, 한타 싸움에서 큰 승리를 거두며 16강 행을확정지었다.
이로써 WCS 유럽 16강은 모두 확정됐으며 한국 선수로는 박지수, 정종현, 문성원 등 테란 3총사가 살아남았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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