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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게임즈, 또 상한가…상승랠리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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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거래일 중 상한가만 4번째, 2013년 최고가도 연일 갱신  
'모바일게임 사업' 본격화, 신성장동력 확보 기대감 고조

신작 론칭 일정 확정과 흥행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 전망  

 

바른손게임즈, 또 상한가…상승랠리 어디까지?

바른손게임즈가 또 상한가를 기록했다.

9일 바른손게임즈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23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5월 3일 상한가로 랠리를 시작한 주가는 지난 8일 +4.63%를 제외한 최근 5거래일 중 4번 상한가를 나타냈다.

거래량도 1000만주를 넘어서며 봇물이 터졌다. 3일 56만주에 달했던 거래량은 6일과 7일 각각 131만주와 195만주에 이어 7일과 9일에는 1289만주와 1615만주로 늘어났다.

이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전일 만 5개월만에 2000원선을 돌파한데 이어 9일 2340원을 기록하며 ‘2013년 최고가’ 행진을 이틀 연속 이어갔다. 바른손게임즈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2015원(종가기준) 이후 단 한차례도 2000원을 돌파하지 못한 바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모바일게임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제시하며 제2 도약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9일 바른손게임즈는 서울 논현동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2분기 이후 총 15종의 모바일게임을 론칭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게임 중 위드볼과 바둑, 오즈 더 러쉬 3D 등 3종은 모바일메신저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을 도왔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카카오 등 모바일메신저를 통해 론칭된 게임들의 성적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입점 여부는 여전히 모바일게임의 흥행은 물론 상장게임사 주가 상승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바른손게임즈의 최근 급등세는 구체화된 모바일게임 라인업과 카카오게임 입점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그는 “라인업이 공개되고 구체적인 방향이 공개된 만큼 향후 추가 상승은 신작의 론칭 일정과 흥행 결과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손게임즈는 지난 2001년 선보인 MMORPG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를 서비스 중인 게임사로 내년 공개서비스(OBT)를 목표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A’ 개발 중이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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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7 조선게임방 2013-05-10 01:07:25

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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