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박진홍 바른손게임즈 대표, 정선우 이사, 권용대 핑거넷 부사장, 나오게임스 박진영 CTO
바른손게임즈가 본격적인 모바일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 등 모바일 메신저플랫폼과 대중적 IP(지적재산권), 타켓 특화전략을 앞세워 연내 14~15종의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바른손게임즈는 9일 서울 논현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른손그룹의 게임계열사인 니트로젠, 핑거넷, 나오게임스가 개발 중인 다수의 신작 게임들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진홍 대표는 “올해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에는 1000여개 이상의 게임이 출시된다고 한다”며 “바른손게임즈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타켓 특화전략으로 급변하는 모바일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손게임즈가 이날 공개한 타이틀은 소셜 매니지먼트 야구게임 ‘위드볼’을 비롯해 스튜디오 모노몹의 처녀작 ‘바둑’, 인기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IP를 활용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보노보노빌’, 황스크롤 비행슈팅게임 ‘에어포스’, 스타일리쉬 액션슈팅게임 ‘LAW:분노의습격’, 점핑 액션게임 ‘오즈 더 러쉬 3D’, 애완경 육성게임 ‘나오독스’, 뽀로로와 퍼즐의 만남 ‘뽀로로 매직퍼즐’ 등 총 8종이다.
특히 위드볼과 바둑, 오즈 더 러쉬 3D 등 3종의 타이틀은 국내시장에서 검증된 흥행요소로 자리매김한 메신저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게임들은 모두 올해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가로 9종 이상의 게임을 확보해 15종 정도의 게임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진홍 대표는 “올해는 바른손게임즈가 PC온라인 게임전문 개발사를 넘어 모바일게임개발과 퍼블리싱 등으로 매출을 다각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모바일게임시장에 대응하는 첫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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