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EG 김동현 '복수혈전'…나도 간다 16강](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09/101043/khs.jpg)
김동현(이블 지니어스)가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에서 저그전만 세 번 치르며 천신만고 끝에 16강에 올랐다.
김동현은 첫 상대 마이클 도블러에 일격을 당하며 패자전으로 떨어졌다. 1세트를 먼저 내준 뒤 2세트를 만회했으나 3세트 우주 정거장에서 또 다시 패하며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김동현은 바로 전력을 수습했다. 패자전에서 만난 그렉 필즈를 2대0으로 가볍게 꺾은 것. 특히 2세트에서 뮤탈리스크 힘싸움은 김동현과 그렉 필즈의 실력차를 보여준 장면이었다.
최종전에서 김동현은 다시 한 번 마이클 도블러를 만났다. 하지만 이번에는 첫 경기와 달리 김동현의 완승이 이어졌다.
1세트에서 김동현은 바퀴를 다수 생산해 중앙을 점령했다. 도블러가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군단숙주까지 동원하며 힘을 불리자 자원을 모은 김동현은 한꺼번에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역습을 시도했다. 김동현의 전략은 보기 좋게 들어맞았고 군단숙주를 솎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2세트 돌개바람은 보다 쉽게 경기를 끝냈다. 김동현은 초반부터 바퀴에 집중하며 병력을 모았고, 한타 싸움에서 병력 일부를 상대 본진에 난입시킬 정도로 큰 피해를 입혔다. 추가 바퀴까지 생산한 김동현은 잔여 병력을 모두 이끌고 공격해 16강 행을 확정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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