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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쉔의 시대 '끝'(?) … 다이애나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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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쉔의 시대 '끝'(?) … 다이애나 급부상

각종 대회에서 높은 선택·금지율을 보이던 쉔이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다이애나에게 무너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챔스 스프링 2012’부터 ‘챔스 스프링 2013’에 이르기까지 상단에서는 많은 챔피언들이 피고 졌다. 그 중에서 유난히 특출난 효율을 선보이며 모든 시즌에서 선택‧금지율이 90% 이상을 기록했던 챔프로 쉔은 독보적인 존재였다.

유저들은 센의 ‘스플리트 푸시’를 활용해 많은 이득을 팀에 안기며 1년을 훌쩍 넘도록 주요 챔프로 활용했다. 스플리트 푸시란 혼자서 본대와 떨어져 상단이나 하단을 미는 것으로 쉔이 온 맵을 넘나들 수 있는 궁극기를 바탕으로 주로 사용된 전략이다.

하지만 최근 유저들과 프로게이머는 기동력이 좋고 순간 공격력이 높은 다이애나로 순간이동의 장점을 활용해 쉔의 스플리트 푸시를 저지하기 시작하며 쉔의 시대가 저무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쉔이 다이애나와 맞닥뜨리게 될 경우 방어적인 스킬이 주를 이루는 쉔은 다이애나의 지속적인 공격에 체력적으로 손해를 보게된다. 또한 본대와 합류하기 위해 궁극기(단결된 의지)를 사용하더라도 다이애나의 월광쇄도(궁극기)와 달빛낙하(E스킬)로 이어지는 스킬 연계로 인해 궁극기가 실패로 돌아가고 도리어 위험에 처하게 된다.

상단에서 쉔을 주로 사용하는 한 프로게이머는 “그동안 ‘금지되지 않으면 선택’이라는 공식을 가진 쉔이 순간이동 다이애나의 등장으로 상대적으로 함부로 선택하기 힘들어졌다”며 “다이애나가 하향되지 않는 한 당분간 쉔을 사용하기는 다소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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