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2에 미녀 홍보모델들이 대거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올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판다리아의 안개'와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을 들고 부산 벡스코를 찾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머트는 미녀 모델을 비롯한 전문 코스프레팀, 다양한 게임 캐릭터 등을 앞세워 이용자 모시기에 나섰다.
<▲블리자드의 대표작인 '디아블로3'와 '스타크래프2' 캐릭터로 분한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동양미를 뽐내는'월드오브워크래프트 : 판라디아의 안개'의 미녀 홍보 모델들>
<▲ 월드오브워크래프의 상징적 동물인 '판다'와 '멀록'>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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