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자사의 소셜플랫폼 '올스타모바일' 내 소셜네크워크게임 '헬로, 씨푸드'가 앱스토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헬로, 씨푸드'는 유저가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다른 유저들과 교류해 나가는 소셜네트워크 게임으로(이하 SNG) 위치 기반 서비스를 연동, 유저들은 자신의 실제 주소에 근거한 자신만의 고유한 매장 주소를 부여 받게 된다.
KTH는 이번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레스토랑을 개설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 아이패드’, ‘스타벅스 커피’ 등 경품을 제공한다.
KTH 모바일게임사업본부 조혁신 PM은 “오랫동안 앱스토어 서비스를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후속작 ‘헬로, 카푸치노’도 빠른 시일 내에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하며, “편의점, 쇼핑몰 등 재미있는 콘셉의 매니지먼트 SNG도 기획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스타’는 2분기 중 '헬로, 씨푸드' 내에 이벤트 쿡북, 전설의 요리, 소셜 기능 강화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오는 여름 ‘헬로씨푸드 시즌2’를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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