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온라인게임의 극한을 표현하다"
라이브플렉스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성인MMORPG '퀸스블레이드'가 오는 4월 16일 2차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 캐릭터를 모델로 한 매거진이 성인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여성 캐릭터만 등장한다는 게임의 특징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캐릭터 외형과 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 내 성인 인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매거진 표지 이미지는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표현했던 노출 수위를 넘어선 이미지로 성인게임의 강점을 십분 살렸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해당 이미지를 본 남성 게이머들은 게임의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퀸스블레이드는 게임 내 가장 큰 특징 시스템인 맥서마이징을 강점으로 내세워 캐릭터가 거대한 메카닉 병기로 변하여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정우순 기자 soyul@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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