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엔터크루즈(대표 김명균)에서 개발하고 피망을 통해 서비스 하는 '은하대전'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하대전'은 전함과 사령관 조합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SF장르 웹게임으로, 내달 8일부터 7일간 비공개 테스트에서 ▲81종 이상의 전함 ▲다양한 종족의 사령관 ▲전투 훈장 등의 핵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해 설문 이벤트에 참여하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피망 캐쉬 및 G코인을 지급하며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문화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은하대전' CBT 참가자 모집은 금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1만 명은 7일에 발표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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