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레이디제인이 롤드컵 현장에서 스파이럴캣츠의 일일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11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전 현장을 찾았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온게임넷 '롤드컵 인사이드'의 '신입사원'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스파이럴캣츠의 일일매니저로 등장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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