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프로게이머들의 사인회가 2014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렸다.
스파이럴캣츠는 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열린 '2014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였다.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기성세대의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해소 및 e스포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열렸다.
이날 스파이럴캣츠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니달리' '팝스타 아리' '애니' '애쉬' 등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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