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때 위상의 권능을 상실한 용의 수장들이 위상으로 다시금 복귀
- 알렉스트라자, 노즈도르무와 칼렉고스 그리고 녹색용 위상으로 메리스라, 검은용 위상으로 에비시안 대두
실바나스가 불태운 텔드랏실 대신 새로운 세계수인 아미드랏실 성장.
현신 이리디크론이 공허와 손잡으면서 차기 확팩부터 시작하는 세계혼 사가의 스토리가 시작하게 되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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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작성자2024-01-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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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세계혼 사가는 바로 다음 확팩인 내부 전쟁
그리고 이어지는 한밤, 최후의 티탄 (Midnight, the last titan) 확팩까지 3개 확팩 동안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