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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소년 | 2023-07-27 20:56
유죄 판단을 받은 혐의 중에는 아이들에게 과자 '빼빼로'를 나눠 주면서 특정 아동에게는 과자가 남아 있음에도 주지 않거나, 계란이나 주스 등을 처음에는 주지 않다가 다른 아이들이 다 먹을 무렵에야 준 행위 등이 포함됐다.
아이들에게 색연필을 나눠줄 때 한 개가 남았는데도 이를 치우고 특정 아동에게는 주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재판부는 "이런 행동은 훈육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단지 피해 아동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할 의도였던 것으로 판단되므로 정서적 학대"라고 밝혔다.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식판을 치운 행위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훈육의 범위를 넘어섰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이 밖에도 소란을 피우는 아이를 다른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교실 밖으로 밀쳐 내쫓고, 아이를 때리거나 거칠게 다룬 행위들이 유죄로 인정됐다.

택시기사가 애타고 있는데 다른차 욕했다고 아동학대
그냥 애가 기분나빳으면 아동학대임
순결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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