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콘(대표 유충길)의 소셜RPG '헬로히어로 for kakao'가 오는 23일 정기점검을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출시 이후 두 번째 패치로 유저 레벨당 스테미너와 에너지 최대치가 증가하고 영웅도감과 월드보스전 개선, 난이도 조정, 버그 수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22일 예정됐던 월드보스전은 23일 21시로 변경된다. 또 종료시점부터 72시간 뒤에 월드보스전이 적용되던 지금과 달리 패치가 적용되면 3일 후 21시로 고정된다.
상대에 사용하는 디버프 스킬의 제한치도 생겼다. 기존에는 스킬을 사용해 적의 능력치를 100%이상 하락시켜 어려운 요새전투나 던전공략에 사용했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최대 70%까지만 적용된다. 대신 일부 요새전투의 난이도가 내려갈 예정이다.
또, 모든 유저들이 환영할만한 소식으로 레벨에 따른 스테미너와 에너지 최대치가 상승된다. 패치 적용 이후부터는 유저 레벨2부터 11까지 레벨업을 할 때마다 1씩 증가해 최대 30까지 증가한다. 이미 레벨업을 마친 유저는 패치 후에 해당 레벨에 맞는 수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레벨6부터 사용할 수 있는 2배속 모드는 매번 활성화 버튼을 클랙해야했던 방식에서 개선돼 다음 전투에도 자동으로 2배속 전투 적용이 이어지도록 변경된다.
끝으로 영웅도감에서 스킬과 강화단계 등을 볼 수 있도록 개선되고 영웅리스트는 공격력이나 등급, 레벨, 강화 순으로 정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편의성이 강화된다.
헬로히어로는 지난 5일 출시돼 구글 플레이마켓 무료인기 순위 30권에서 시작해 서서히 상승하는 지표를 그리며 22일자 순위에서는 15위에 올랐다. 최고 매출 순위는 9위. 이와 같은 상승세는 RPG의 특성상 퍼즐류의 게임과 달리 게임 적응 기간이후 입소문 효과를 누리는 것과 개발사 측에서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업데이트 덕분으로 분석된다.
관련해 핀콘 측은 “이번 패치 외에도 카카오톡 친구와 교류시 보상을 강화하고 아레나전에 새로운 혜택 제공, 유저레벨 보상 강화 등의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헬로히어로의 이번 패치와 관련해 자세한 소식은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http://www.gamechosun.co.kr/board/list.php?bid=hellohe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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