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차구차구-던스, 큰머리의 '반전매력'…'유치한데 유쾌'!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차구차구-던스, 큰머리의 '반전매력'…'유치한데 유쾌'!  

가분수 혹은 대두라고 표현되는 SD캐릭터가 게임 속에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프리오픈베타에 나선 축구게임 '차구차구'를 비롯해 상반기 공개서비스가 예정된 '던전스트라이커' 역시 재기 발랄한 SD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SD캐릭터는 실제 인간의 비율을  무시하고 머리가 전체 신체의 2분의 1정도 차지하는 일명 '가분수'를 의미한다.

이같은 캐릭터는 지금까지 메이플스토리 등 주로 10대를 겨냥한 캐주얼 게임에서 사용되며 큰 인기를 모아왔다. 하지만 최근 스포츠게임은 물론 20~30대층의 RPG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사전공개서비스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는 차구차구는 축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이다. 지난 해 12월 론칭된 피파온라인3와 위닝일레븐온라인의 실사 캐릭터와 전혀 상반되는 이미지다. 실사 캐릭터가 전부였던 축구게임의 기존 틀을 파괴한 것 

NHN한게임이 서비스 예정인 '던전스트라이커' 역시 최근 실사 캐릭터를 대신해 아기자기한 모습을 한 SD캐릭터를 채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디아블로3'와 유사한 방식의 하드코어 RPG로 가분수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전통과 고정 관념을 파괴한 이같은 시도에 대해 유치하지만 신선하고 참신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반전 매력이 쏠쏠하다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SD캐릭터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모습으로 게임, 특히 RPG와 스포츠게임 등 다소 무겁고 칙칙한 이미지를 해소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게임 방식과 장르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캐릭터가 오히려 초기 게임진입 장벽을 낮출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차구차구의 경우에는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모습은 물론 골세레모니까지 익살스러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가분수 캐릭터가 실사 축구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또 다른 유쾌함과 재미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신작] 국산 게임 ´봇물´…아키에이지-열혈강호2 이어 모나크-차구차구 ´비상´
겨울방학 RPG가 대세?…10위 안에 절반넘게 RPG
토종 RPG ´신바람´…아키에이지 이어 열혈강호2도 ´훨훨´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