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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외나무다리서 만난 KT-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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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리그 외나무다리서 만난 KT-웅진  

프로리그 2라운드 4차전에서 현재 8승2패로 나란히 1, 2위를 달리고 있는 KT롤스터와 웅진 스타즈가 만나 혈전이 예상된다.

두 팀의 맞대결은 여러모로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웅진이 스타2에서 KT에 천적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점이다. 웅진은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고,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경기는 KT가 복수혈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웅진이 천적관계를 더욱 공고히 굳힐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또한 양팀은 2강을 형성하고 있는 팀 답게 각종족별 승률 1위를 나란히 기록하고 있다. KT롤스터는 프로토스에서 김대엽과 주성욱의 맹활약을 앞세워 16승3패로 무려 84.2%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저그 역시 김성대, 임정현 등이 9승6패를 거두며 60%의 승률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 웅진 김유진은 현재 다승왕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남은 한 자리 테란은 이재호가 버티고 있는 웅진의 차지다. 웅진은 테란 전체 성적이 7승3패를 기록하며 70%의 승률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같은 이유로 이날 대결은 혈전이 예상된다. 선봉으로 예고된 윤용태와 김성대의 대결도 흥미를 끌지만 양팀의 에이스인 김유진과 이영호가 어느 시점에 투입될지도 관심거리다. 특히 김유진은 공동 선두를 달리던 다승왕 경쟁에서 11승으로 한 발 더 앞서며 이영호를 자극하고 있다.

승자는 단독선두로 나서며 독주채비를 갖출 수 있고, 패자는 중위권 팀의 추격에 노출되며 자칫 흔들릴 수 있다. 이들의 경기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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