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지스타2012 넥슨 메인 부스에 신작 FPS '워페이스' 개발자의 게임 설명, 서비스 형태, 유저 간담회, 코스튬 플레이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를 10일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첫 테이프는 크라이택 윔 코벨리어스’개발팀장이 등장했다. 코벨리어스는 워페이스의 특징으로 콘솔에서 볼 수 있었던 트리플 A급의 그래픽과 로비와 게임 플레이 도중 등 어디에 있든지 자신의 친구와 연결이 가능한 소셜 구조, 그리고 크라이시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FPS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지스타2012] 넥슨 '워페이스' 유저간담회 진행](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21110/94842/wf4.jpg)
▲ 웜 코벨리어스 개발팀장이 설명한 워페이스의 네 가지 특징
또한 게임 콘텐츠 설명으로 PvE모드에서는 친구와 협력하여 미션을 해결해 나가고 병과 별로 역할이 주어져서 메딕의 치료, 엔지니어의 활동 등 협동 플레이를 부각시켰다. 그리고 남미, 발칸반도, 중동 등의 지역 묘사가 현실적으로 돼 있음을 강조했고, 또한 매일 새로운 미션 맵과 보스가 추가돼 매번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PvP모드는 다양한 맵과 다양한 전용 모드들이 있다. 그 외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무기를 세팅할 수 있는 총기 커스터마이징과 시간에 따라 상황이 변화하게 하는 등 현실 구현에 중점을 뒀다.
다음 차례로 무대에 오른 넥슨 워페이스 정찬선 팀장은 향후 서비스 방향에 대해 유저들에게 '핵을 뿌리 뽑겠습니다.' '정통 밀리터리 FPS를 추구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착한 유료화를 선보이겠습니다.' 라며 네 가지 약속을 했다.

▲ 워페이스의 향후 서비스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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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페이스는 P2P방식이 아닌 C/S방식을 도입했고, 만에 하나 있을 핵 사용 유저에 대한 엄격한 대처
- 차세대 FPS로서의 기준을 제시하고, 콘솔에 버금가는 시네마틱 PvE를 제공할 예정
- 버그 및 수정사항에 대한 진행 보고와 간담회 수시 개최 등 게임에 대한 변화와 문제점을 유저와 함께 공유 - 과도한 캐시템은 지양하고 밸런스에 맞춘 아이템만을 판매하며, 가치교환이 가능한 상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유료화를 선보일 예정 |
이어 진행된 유저와 개발자의 Q/A 시간에서 1차 CBT 참여 유저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일일이 답변해줬고, FPS 최신작이다보니 요구사양이 높을 것을 걱정하는 유저들에게 “5년전의 그래픽 사양으로도 돌아갈 정도이며, 최적화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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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플레이 영상을 보니 그래픽 퀄리티가 상당하다. 사양이 궁금하다.
윔 코벨리어스: 년 전 그래픽 사양으로도 돌아갈 정도. 최적화에 많은 신경을 썼고, 낮은 사양으로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Q. 병과 획득에 경험치 같은 것이 필요한가?
윔 코벨리어스: 병과별 경험치는 없다. 병과를 선택함에 있어 큰 장벽은 없을 것이다.
Q. 국내 FPS 만 봐도 개인 플레이가 심하다.
정찬선: 1차 CBT 결과 순조롭게 정착했다고 보고 있다. 유저 대부분이 협동 플레이를 보여줬고, 혹, 그렇지 못한 부분 역시 차별화된 클랜 서비스를 통해 강화시킬 것이다.
Q. 캐릭터 움직임이 느린 느낌이다.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윔 코벨리어스: 빠른 데스매치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협업을 통한 진행이 주요 플레이기 때문에 다소 느리게 보일 수도 있지만 충분한 속도감을 갖고 있다.
Q. 지난 CBT 에 프레임 드랍 현상이 생겼었다. 보완은 됐나?
정찬선: 그 부분은 지난 1차 CBT 첫 날이 지나고 나서 바로 수정됐다. 개인적으로는 높은 프레임을 유지하며 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 이번 CBT 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Q. 지난 CBT에 등장한 크라운 무기가 너무 강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찬선: 크라운 무기는 상위 랭킹을 오랫동안 유지해야 얻을 수 있는 상당한 코어무기로써 지난 CBT에는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였을 뿐이다. 굳이 말하자면 20여일 간 상당한 플레이를 해야 하루 이용권을 갖는 정도로, 그냥 자신의 플레이를 기념할 수 있는 그런 무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Q. 캐쉬 아이템에 대한 정책은 어떻게 되나?
정찬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착한 유료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무기에 치중한 밸런스 파괴 형태의 캐쉬 아이템은 지양하고 있다. 돈슨이라는 소리는 안 듣도록 할테니 지켜봐달라.
Q. 크라이시스 전작들에 비하면 그래픽 무게감이 가볍다.
윔 코벨리어스: 온라인 게임은 콘솔과 달리 그래픽 퀄리티만을 무작정 올릴 수는 없다. 최대한 그래픽 퀄리티를 지키면서 낮은 사양의 pc 에도 최적화를 하다보니 크라이시스 2/3에 비해 떨어지는 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향후 다양한 맵/모드를 추가하면서 새로운 그래픽 시도가 있을 것이다. |
유저들과의 Q/A시간을 끝으로 크라이택 윔 코벨리어스 개발팀장은 '킬링 피플'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22일에 있을 2차 CBT에서 친구들과 서로 즐겁게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스타 넥슨 워페이스 부스에서 얻을 수 있는 쿠폰은 2차 CBT 100% 당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