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가 서비스하고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프롤로그 테스트를 앞두고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게임 내 캐릭터 '리아'가 직접 진행을 맡아 프롤로그 테스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리뷰 형태로 제작됐다. 단순한 홍보 영상이 아닌 테스트 참가자를 위한 가이드 영상 성격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실제 플레이 흐름과 전투 구조, 협동 콘텐츠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화려한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된 리아가 위버웨일의 첫 탑승자가 될 이용자들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저마다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진 브레이커들의 전투 장면이다.
영상에서는 빠르게 공격하는 브레이커, 강력한 일격을 노리는 브레이커, 팀이 필요로 할 때 전세를 뒤집는 브레이커 등이 소개됐다. 실제 이번 프롤로그 테스트에서는 총 11명의 브레이커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최대 3명의 브레이커를 한 팀으로 편성해 전투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전투 부문에서는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빈틈을 노려 반격하는 형태의 공방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브레이커들로 팀을 구성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투 스타일을 찾아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거대한 보스들에 도전할 수 있는 '보스 레이드'도 소개됐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스톤드레이크', '거대 고룡', '마석 집합체', '카미아쿠시', '크랙 클로' 총 5종의 보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보스를 처치하는 데 성공하면 강화나 새로운 무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보스 레이드는 최대 3인이 함께 참여하는 멀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실제 영상에서는 각자의 브레이커로 전술적 역할을 수행해 거대한 적과 맞서는 레이드 전투 장면이 공개됐으며, 브레이크 시스템을 활용해 보스를 무력화한 뒤 팀원들이 집중 공격을 퍼붓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협동 PvE 콘텐츠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유튜브, 디스코드 등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씨는 같은 날 프롤로그 테스트 당첨자 발표도 진행했다. 당첨자에게는 테스트 참여 방법과 스팀 키 정보가 포함된 안내 메일이 발송됐으며, 모바일 플랫폼 참가 방법도 함께 제공됐다.
프롤로그 테스트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PC 스팀과 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지원한다.
권장 사양은 PC 기준 인텔 코어 i5(9세대) 또는 AMD 라이젠 5(3세대), 16GB RAM, 지포스 GTX 1060 또는 라데온 RX 570급 그래픽카드다. 모바일은 아이폰16과 갤럭시 S24 울트라가 권장 기기로 안내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영상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테스트 참가자들이 어떤 콘텐츠를 경험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다양한 브레이커들의 액션 스타일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협동 레이드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프롤로그 테스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프롤로그 테스트 오리엔테이션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