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일본풍 호러 어드벤처 게임 ‘제로 ~붉은 나비~ 리메이크’를 3월 12일, 닌텐도 스위치 2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스팀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했다. 발매와 동시에 공식 론치 트레일러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03년에 출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리즈 두 번째 타이틀인 ‘제로 ~붉은 나비~’를 풀 리메이크한 타이틀이다. 원령이 떠도는 폐촌에 발을 들인 쌍둥이 자매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비추고 봉인하는 특수 카메라 ‘사영기’를 사용해 원령에 맞서며 마을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게임의 서사는 쌍둥이 자매인 아마쿠라 미오와 아마쿠라 마유가 댐 건설로 인해 곧 물에 잠기게 될 추억의 계곡을 방문하며 시작된다. 미오가 생각에 잠긴 사이, 언니인 마유는 홀연히 나타난 붉은 나비를 쫓다가 지도에서 사라진 신비로운 마을로 이끌리게 된다.
그곳은 과거의 비극적인 의식에서 도망친 쌍둥이를 찾아 헤매는 원령들이 들끓는 영원한 밤의 공간이다. 미오는 마유를 구출해 탈출하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결국 미오는 마을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봐서는 안 되는 금단의 의식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함께 공개된 론치 트레일러는 웅장한 배경 음악과 함께 사영기를 사용하여 원령을 물리치고 마을의 금기된 진실에 다가가는 자매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이번 타이틀은 일본풍 호러 어드벤처 특유의 분위기를 극대화했으며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터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로 ~붉은 나비~ REMAKE』 론치 트레일러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