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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카 스튜디오, 탄막과 루트 슈터의 만남 '그라인드 서바이버즈' 3월 1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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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우크라이나의 인디 게임 개발사인 푸슈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독일의 어셈블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그라인드 서바이버즈(Grind Survivors)'가 오는 3월 1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PC 스팀, GOG를 비롯해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및 플레이스테이션 5 등 최신 콘솔 기기로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라인드 서바이버즈는 탄막 슈팅과 탑다운 슈터의 재미를 결합한 액션 로그라이트 장르를 표방한다. 플레이어는 거대한 장갑을 장착한 악마 사냥꾼이 되어 악마의 부패가 지구를 집어삼킨 종말 이후의 세계에서 끝없이 몰려오는 지옥 군세를 상대해야 한다. 게임 한 판의 진행은 폭발적인 탄막 전투로 시작해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쌓고 시너지를 맞추며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해 가는 구조로 이어진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루터 슈터 방식의 파밍 시스템과 제작 과정에 수반되는 리스크다. 게임 내 무기는 무작위 능력치와 특성 및 기원을 가지고 드랍되며 희귀도가 높을수록 플레이 감각을 완전히 바꾸는 강력한 효과를 제공한다. 전투 사이에는 대장간에서 무기를 강화하거나 능력치를 재설정하고 무기끼리 융합하는 식으로 세팅을 다듬을 수 있지만 강화 도중 무기가 파괴될 위험도 존재해 유저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또한 무기의 기원에 따라 운영 방식이 구체적으로 달라지는 전략적 재미도 갖췄다. 특정 무기는 대부분의 교전에 무난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성격을 띠는 반면 근접 공격에 특화된 타입은 리스크가 따르지만 높은 보상을 제공하며 한 발의 피해가 큰 타입은 느린 재장전 속도를 고려한 계획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정식 버전에서는 불타는 도시와 타오르는 숲 등 여러 지역에서 전투가 이어지며 난이도가 계속 상승하는 무한 스케일링 모드를 통해 장비와 조작의 한계를 시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배포된 데모 버전은 유저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팀 데모 페이지 기준으로 이용자 평가의 87퍼센트가 긍정을 기록하며 게임성을 입증받았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총 12개 언어를 지원해 국내 유저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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