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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스트리머 모두가 극찬! 그들이 말하는 펄어비스 '붉은사막'만의 색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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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야심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3월 20일 글로벌 정식 발매 예정인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 스트리머의 프리뷰를 통해 마침내 그 베일을 벗었다.
 
이번 프리뷰는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게임의 도입부부터 중후반부 핵심 콘텐츠, 그리고 펄어비스가 독자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기술적 한계치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연에 참여한 스트리머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극찬한 대목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최적화의 안정성이다. 자체 엔진을 통해 구현된 파이웰 대륙은 먼 거리의 지형까지 뭉개짐 없이 선명하게 표현하는 가시거리를 자랑하며, 비와 바람 등 자연환경의 물리 묘사는 현존하는 오픈월드 게임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고사양 PC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에서 프레임 드랍 없이 매끄럽게 구동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술적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고 언급했다.
 
전투 시스템 역시 공통된 호평을 받았는데, 정형화된 스킬 사용에서 벗어나 적을 붙잡아 메치거나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등 유저의 상상력을 액션으로 구현할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붉은사막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꼽았다. 아울러 레벨업이 아닌, 탐험 및 전투를 통해 얻는 아티팩트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독창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한국어 풀더빙과 상황에 어울리는 생생한 대사 처리가 더해져 서사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점도 모든 스트리머가 동의한 부분이다.
 
해외 스트리머의 평가 역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TheBlackHokage는 높은 자유도의 방대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퍼즐 구성,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 등에 대해 극찬했으며, Skill Up은 전투와 모험, 퍼즐 등의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와 약/강공격 및 회피, 패링, 특수 공격 등을 조합한 다채로운 콤보 구현 등에 대해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Luke Stephens 또한 유저가 플레이 방식을 결정하도록 설계돼 있다는 점과 배울수록 깊어지는 콤보 액션의 재미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전체적으로 모든 국내외 스트리머는 붉은사막에 대해 기존 액션 어드벤처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 매우 창의적인 게임이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번 프리뷰를 통해 ‘붉은사막’은 단순한 기대작을 넘어 실제 플레이를 통해 높은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는 점을 증명했다. 그래픽과 전투, 탐험 요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스트리머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펄어비스만의 색깔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의 방향성을 확인 가능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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